전주 대형카페 그날의 온도
전주 대형카페 그날의 온도인데요. 대형카페가 생긴 지 꽤 오래되었지만 그의 초반에 생긴 전주의 대형카페예요. 한번 가보고 안 가보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버스정류장처럼 사람이 많고 북적대서 이에요. 하지만 이렇게 사람 많고 넓은 공간을 좋아하는 이들은 가볼 만해요. 커피맛은 그냥 무난해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원동로 45 월-금 오전 12시-오후 6시 토요일-일요일 오전 11시-오후 9시 주차랑은 걱정 없을 정도로 넓어요. 안에 공간도 널찍해요. 맛이랑은 무난해요. 대형카페의 문제점은 그냥 무난하다는 거예요. 날이 좋을 땐 밖에서도 빈백도 많고 쉴 공간이 많아요. 아이들이 있는 부모들이 가기 좋아요. 꽃들도 화사하게 피어서 이곳저곳에 꽃을 신경 썼더라고요.
경제/찾아가는 카페 탐방
2023. 7. 9.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