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개화예술공원 허브꽃밥집 후기
1인당 5,000원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보령 개화예술공원 문 앞에서 카드를 받아 결제해줍니다. 진정한 드뚜의 정석?? 아직 날씨가 추워서 꽃을 보기엔 이르고 꼬마기차도 운영하는데 1인에 3,000원씩 그냥 썰렁한 비석을 보여줍니다. 외부순환으로 해서 볼 건 없어요. 다만 아이들이 덜컹거리는 걸 좋아하니 그냥 탔죠 여행은 식도락이죠. 허브 꽃밥 집인데 메인인 것 같아 비빔밥을 시켰습니다. 진짜 꽃이 들어갑니다. 향도 좋고 맛은 괜찮습니다. 밑반찬은 그냥 그럭저럭 와 그런데 돈가스는 절대 비추입니다. 새콤한 맛인데 고기가.... 아주 별로예요. 차라리 황태구이를 먹는 게 나을 듯... 돈가스는 아이에게도 절대 비추입니다!!!! 아직은 날씨가 추워서 아이들 보기엔 안 좋았지만 그래도 공간이 넓고 허브랜드 ..
경제/찾아가는 카페 탐방
2022. 3. 7.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