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송학동 VS 마동 아파트 전망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과 맞물려 기대되는 것은 구식이 된 터미널과 역의 접근성을 향상하고 통합해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추진한다는 계획인데요 그렇게 되면 용산역처럼 신세계나 백화점 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같은 대형 마트나 타 지역에서 찾을만한 관람 목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점이 가장 중요한데요. 익산에서는 놀 것 없다. 할 것 없다. 이게 주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게 여기까지 와서 할만한 것들, 예를 들어 대전 신세계 백화점처럼 명품 판매를 한다던지 고급화된 전략을 써야지 또 허접한 상표만을 들여오면 백화점이나 판매점이 전혀 이목을 끌지 못합니다. 코스트코 역시 마찬가지죠. 소상공인이 반대한다는데 그 소상공인이 누굴 대표하나요 익산시민이 다 죽어가는데 소상공인에 소비하는 역할이 다릅니다...
경제/지역 경제
2021. 12. 25.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