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맛집 중앙동 꿀꽈배기
익산은 본래 중심가가 중앙동이었어요. 역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시장이나 의류 롯데리아 등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이 다 그곳에 있었죠. 지금은 물론 피폐해져가고 상가가 활기를 잃었죠. 모현동이나 영등등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그게 영화 CGV나 롯데시네마가 그 역할을 하고 있죠. 물론 그곳의 상가들도 이제는 죽어가고 있죠. 코로나 19로 인해 그렇게 모이는 인원들이 적어졌거든요. 전체적인 침체기이고 군산과 더불어 직장 구하기가 힘들고 구해도 연봉 2천만 원이 표준인 곳입니다. 그만한 기업도 없고 3천만원 받기도 힘든 곳이에요. 부동산을 투자하게 만드는 설정도 좋지만 아무래도 과욕이죠. 인구는 줄고 대학교가 있지만 진학률 및 지방대학교로 입학하는 이들이 점점 감소하고 있죠. 그나마 버텨주는 대학로도 임..
경제/직설적인 맛집 탐방
2021. 6. 27.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