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카페 추천] 색장 정미소 카페 완전 솔직한 후기
전주에 핫한 카페가 있다고 해서 가봤어요. 들어가는 골목은 조금 좁고 한옥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어요. 주차는 총 5대 정도 가능하고 차량 뺄때 힘든 곳이에요. 신호등 골목에서 우회전 한다음에 차를 한 바퀴 돌려서 들어와야 해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까지에요. 2차 접종 완료자 이후 대상자만 방문 가능해요. QR코드로 인식하고 들어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1. 할아버지 2분정도가 안내하는데 주인 같다. 친절하다. 2. 아메리카노는 맛있다. 따뜻한걸 마시기 추천 3. 카페라떼는 그냥 그렇다. 비추천 4. 대부분 가래떡과 한방차를 많이 마신다. 분위기상 아이랑 카페에 가기엔 좋지 않은 곳이에요. 공간이 넓지 않고 2층에 올라가서 대부분 사진을 많이 찍는데 통로가 좁아서 올라가지 좋지 않고..
경제/찾아가는 카페 탐방
2022. 2. 6.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