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신메뉴] 1955 스모키 더블 베이컨 후기
점심메뉴로 6,900원 1955 스모키 더블 베이컨 버거를 먹었습니다. 신메뉴를 워낙에 좋아해서 새롭게 시도하는 편인데 성공확률은 뭐 10% 내외네요. 창녕버거도 은근하게 마늘향이 생각나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그냥 1955버거가 낫네요. 베이컨은 무슨 탄맛에 딱딱하니 육포인 줄 알았어요. 그냥 안 들어가는 게 식감을 안방 해하죠. 오늘도 실패!!!!
경제/직설적인 맛집 탐방
2021. 10. 14.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