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로 유명한 가람 자리 옆에 웬 차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순두부 집이 생긴 거예요.
그래서 또 참새가 방앗간 지나갈 수 없으니 한번 들렀죠
일단 계란을 까서 섞어서 먹는 방식인데
맛은 뭐 그냥저냥 했습니다. 평범했어요.
밥이랑 누룽지로 온 것은 좋았고요.
반찬도 무난했습니다.
사실 우와 싶을 만한 맛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게는 먹을 수 있는 맛이었어요.
이러고 보니 미식가 같지만 그냥 제 개인적은 호불호예요.
개인적으론 약간 몽글몽글한 미륵산 순두부 스타일을 좋아해요.
[익산맛집탐방] 행복한 식탁 - 수제비 곤드레밥 찐 맛집 후기 (0) | 2022.03.31 |
---|---|
익산맛집탐방 짬뽕지존 후기 (0) | 2022.03.24 |
익산 숨겨진 맛집 동태탕 동콩 방문 후기 (0) | 2022.03.04 |
[익산 치킨] 누구나 홀딱반한닭 후레쉬쌈닭 후기 (0) | 2022.03.04 |
익산 중화요리 맛집 동보성 우육탕 후기 (0) | 2022.02.2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