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11시 부터 오후 8시까지
마지막 주문접수는 오후 7시 30분까지만
익산에 라떼가 맛있고 직접 볶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가봤어요.
연락처 : 0507-1425-3384
길가에 위치해있고 주차는 하기 좋아요.
안쪽으로 들어오면 10여대 이상 주차하게 되어있어요.
일단 커피맛은 아내는 아메리카노가 말레이시아산으로 묵직하니 맛있다고 했고
저는 라떼를 시켰는데 그냥 그랬어요. 무난한 특별하진 않았어요.
오히려 익산 대학로의 신동커피가 가격대비 더 싸고 맛있네요.
잔디밭과 꽃들이 있네요.
카페라떼는 5,500원
아메리카노는 5,000원이에요. 그렇게 나쁘진 않은 가격이에요.
빵은 그냥그냥 버터크로와상 먹었는데 버터향이 진하고 무난했어요.
내부는 공간이 잘 정돈되어 있어요.
나무 인테리어 좋아한다면 추천이에요.
넓직하니 막힘 없어서 좋아요.
일단 주인분이 친절하시고 커피 종류에 대한 설명이 자세했어요.
직원분도 모두 친절했어요.
한명이 나가면 바로바로 청소해주시네요.
길가에 이렇게 있네요.
예전에 메밀방앗간 있던곳이라고 하네요.
글림스커피로스터스는 커피 좋아하는 분이라면 찾아가서 마셔볼만해요.
제가 무감해서인지 커피 종류에 따라 큰 맛의 차이를 못느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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