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을 엥겔베르그 직설적인 방문 후기
주말에 날씨도 흐리고 실내 어디로 갈까 하다가 아내가 카페나 가자!! 해서 이미 맥심을 한잔 마시고 난뒤로 딱히 당기지 않지만 아내가 원한다면 가야죠. 하루종일 집안에서 육아하는것은 어른도 힘들기도 하니까요. 솔직히 지인이 갔다와서 빵이 비쌌지만 한번 가볼 만하다 해서 갔는데 지인은 네이버 예약을 해서 3층에 뮤지엄을 구경해서 괜찮았을것 같아요. 혹시라도 현장에서 볼수 있을까 해서 물어봤지만 안된다고 하네요. 주차장은 한 10여대정도밖에 댈 수 없어서 굉장히 좁아요. 주변에 주차할곳도 마땅치 않아서 조금 유의해야 돼요. 유??? 유럽마을은 좀 아닌 듯 외관만 유럽형이라고??? 리조트라고 조그맣게 쓰여있네요. 잘 수 있는 곳은 아닌 거 같아요. 베이커리 카페치고 별로 빵 종류도 많지도 않고 그다지 맛도 그..
육아
2023. 3. 1.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