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문 후기] 금마 카페 글로리 (여전히 아몬드 크림 라떼 맛집)
교외에 있어도 재방문하는 카페가 많지 않은데요. 금마 카페 글로리는 서동공원등 지나치다가도 주차 자리가 보이면 바로 가게 되네요. 가자가자 해놓고 지나친게 꽤 되는데 다시 갔어요. 아몬드크림라떼가 다시 생각나기도 했구요. 전에 올린 포스팅이에요.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사장님도 기억은 못하심..딸내미가 더 어렸을때 가서 지금은 다락방가서 좋아하네요. [익산카페] 금마 카페 글로리 (feat. 아몬드크림 라떼 맛집) 익산에 금마에 보면 한옥집으로 민박 및 펜션을 많이 구성하고 있어요. 그 와중에 익산 초등학교 방면에 카페가 하나 생겼어요. 길가에 있는 카페인데 2020년 11월 2일 오픈해서 정말 며칠 안된 핫 noru1mari.tistory.com 이번에 마신 쑥 라떼는 할아재 입맛이라고 하지만 흐음..젊..
경제/찾아가는 카페 탐방
2022. 2. 26.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