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에 있어도 재방문하는 카페가 많지 않은데요.
금마 카페 글로리는 서동공원등 지나치다가도 주차 자리가 보이면 바로 가게 되네요.
가자가자 해놓고 지나친게 꽤 되는데 다시 갔어요.
아몬드크림라떼가 다시 생각나기도 했구요.
전에 올린 포스팅이에요.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사장님도 기억은 못하심..딸내미가 더 어렸을때 가서 지금은 다락방가서 좋아하네요.
[익산카페] 금마 카페 글로리 (feat. 아몬드크림 라떼 맛집)
익산에 금마에 보면 한옥집으로 민박 및 펜션을 많이 구성하고 있어요. 그 와중에 익산 초등학교 방면에 카페가 하나 생겼어요. 길가에 있는 카페인데 2020년 11월 2일 오픈해서 정말 며칠 안된 핫
noru1mari.tistory.com
이번에 마신 쑥 라떼는 할아재 입맛이라고 하지만 흐음..젊은?
저나 아내에게도 딱 맞는 입맛이에요.존맛탱!!!탱 구리구리
다음에는 뱅쇼를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따뜻한 분위기가 많고
아내도 "여기 사장님은 재주가 많으신것 같아."
바깥에 주차된 멋진 오토바이도 그렇고 사장님이 멋을 알고 지내시는분 같아요.
날이 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불어 추웠어요.
그렇지 않으면 야외에서 따뜻한 햇살 맞으면 마시기 좋을텐데 ㅠㅠ 아쉽네요
여유있게 쉬다 가네요. 금마에는 이만한 카페가 없네요.
다른 메뉴도 다음에는 도전해보고 싶네요.
딱 주문하고 나니 오리지널 쿠키 말고 휘낭시에가 나와서...아숩..
다음엔 휘낭시에도 도전!!!!
진짜 커피맛집이니 자신있게 추천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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