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할때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점
직장을 이직할 때는 현 직장의 도피가 아니어야 합니다. 일단 저자식만 피하고 보자. 일단 내가 조금 연봉 피해보고라도 떠나야지 이렇게 하면 남아있는 미친놈 상사나 동료만 승리자가 됩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 싶은 대응은 예전 말입니다.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거나 직장갑질신고로 증거를 모아 신고하는 게 필요합니다.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포함해서 말이죠. 조용하게 살다가 피해없이 남에게 우려 주지 않고 내일만 잘하면 되지가 안 되는 곳이 사회생활입니다. 친한 지인이나 친구라고 생각한 사람이 대화를 녹음해 폭로할 수도 있고 정말 무서운 곳이 직장 동료입니다. 결국에 사이가 조금만 틀어져도 뒤에서 욕하거나 다른 채팅방을 개설해서 뒤로 욕하거나 하는 게 일상이죠. 요점은 도망가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직장
2021. 7. 15.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