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뒤치닥거리 강압적인 밀어내기 행정
전라북도 도청등 지역이 이번 잼버리 계기로 발전하는 계기로 삼기를 바라며 비판하는 글입니다. 전북도청은 현재 전북소재 대학교에 외국인들을 무작정 수송하고 대학교가 관리를 책임지도록 떠넘기고 있다. 물론 상부에서 급하게 진화하려는 전달사항이 있었겠지만 말이다. 잼버리는 즐거운 잔치라는 뜻으로 보이스카우트의 야영 대회로 애초부터 새만금 갯벌에 유치하고자 한 것은 욕심이었다. 산속이나 적어도 폭염에 대비한 물가등 보이스카우트 활동을 연계하면서도 활동이 가능한 지역으로 선정했어야 했다. 아니면 돔 형태의 시설등을 일정내 완공해서 대피하면서도 근교에서 보이스카우트를 할수 있게 해줬어야 한다. 고성에서 한 기록만봐도 맨땅에 야영을 하며 훈련을 하는 실정이었는데, 91년도에서 30년도 지난 지금에는 그 취지만 살린다..
경제/지역 경제
2023. 8. 8.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