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브런치 맛집 코티지 그로서리 마켓 후기
전북 익산시 금마면 용순1길 70-47 미륵산 앞에 지나가다 본 카페인데요. 브런치를 판다길래 가봤어요. 맛은 괜찮았어요. 커피도 나쁘지 않았어요. 아이도 잘 먹고 아내도 잘 먹어서 괜찮은 곳이었어요. 주택형 개조는 이제 흔한 일이 되었죠. 피크닉 분위기로 낸 잔디밭이에요. 시그니처 수제베이컨 하고 연어베이글 브런치 시켰어요. 전 연어는 상태가 별로였어요. 시그니처 수제 베이컨은 맛있었어요. 레몬에이드는 청량감 있고 시원했어요 좋았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했어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다만 차 주차하러 들어올 때 길이 좁은 편이니 조심하세요. 매장규모대비 주차장은 충분했어요. 시그니처 메뉴는 전 충분히 맛있게 먹었어요. 아이는 감자스틱을 참 좋아하네요. ㅎㅎ 하지만 카페가 많이 생기기도 하고 두번가야겠다는 생각은..
경제/찾아가는 카페 탐방
2023. 6. 28.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