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을 죽이는 행정, 코스트코 무산 익산시를 노인도시로 만드는건가?
익산시가 발전하기 위한 시정발전에 대한 생각입니다. 비난보다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성하는 글입니다. 왕궁면에 추진했던 코스코가 무산이 되었다. 재추진한다고 하지만 완주가 신청 중이고 허가될 가능성이 더 높다. 무산된 이유에 행정절차의 문제를 논의한다. 즉, 익산시가 1. 지구단위계획변경 2. 상권 영향평가서 3. 지역협력계획서 등록 4. 건축 승인 전라북도와 익산시가 반대하는게 아니라면 진작에 추진되었어야 할 계획이다. 이 정도로 익산에 기업이나 상권이 들어오는데 소극적 행정이라면 현재의 공무원들이 얼마나 안일하게 운영하는지가 드러난다. 익산이 이렇게 밖에 될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 소상공인이 반대하는데 본인들이 사는 익산을 더 죽이는 행동이다. 그들이 소상공인을 대표하는지도 모르겠다. 코스..
경제/지역 경제
2023. 3. 9.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