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오픈한 플라워 카페로 아직은 플라워는 많지 않고 이제 준비를 시작한 기분이 듭니다.
내부가 크고 정원형으로 통유리로 되어 있어 김제에 있는 카페들과 유사한데 익산에 가까운 곳에 있어 더 반갑네요.
1. 일단 아메리카노 아이스 커피가 맛있고
2. 공간이 넓고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공간, 2층은 노 키즈 존입니다.
3. 나무향이 가득해서 나무향 좋아하면 추천
4. 추후에는 웨딩도 진행하고 꽃도 팔지도 모르겠네요.
뒤편으로 가면 주차장이 있는데 길가에도 많이들 주차하네요.
일단 뒤쪽 주차장은 간격이 좁고 바짝 주차한 경우에는 회전하기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네요.
운전 미숙한 분들을 위해 조금 더 차간 간격이나 뒤로 더 확장해야 할 듯합니다.
웅포캠핑장 가는 골목에 딱 있네요.
이게 완성형인진 몰라도 아직은 꽃이 듬성듬성이네요.
통창으로 되어 있어 좋네요.
입구가 고풍스러워요. 예쁘네요.
2층은 역시나 안전을 이유로 노 키즈 존이네요.
가격은 그냥 교외 가격으로 무난합니다. 어딜까나 크로와상은 3,500원이네요.
2층에도 나무로 된 인테리어가 많네요 나무향이 좋아요.
넓은 주택형 익산카페 하이디 후기 (0) | 2022.08.29 |
---|---|
[익산카페투어] 마들리페어 후기 (feat. 아이들과 가기 좋은곳인지?) (0) | 2022.05.24 |
익산카페 원광대 대학로 수제베이글 비비(BB) 후기 (0) | 2022.04.04 |
모현동 신상카페 주호공간 후기 (0) | 2022.04.03 |
익산신상카페 송학동 페이브 베이커리 후기 (0) | 2022.04.0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