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분양아파트에 가면 말발굽이 없어요. 소방법 때문인지 어떤 법 때문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이삿짐 할 때는 일시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자석도어스토퍼가 있어요. 이삿짐 들락날락할때는 열어둬야 할 때가 많고 불편하거든요.
그렇다고 타공하기에는 이사할 때도 불편하고 오래 쓰면 구멍이 헐거워져서 또다시 뚫거나 불편한 게 많아요
저는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역시 댓글 많은순으로 정렬하고
그 웹사이트들 중에서 카드할인이 가능한 사이트를 고르거나 네이버페이로 스마트스토어에서 결제해요.
가격은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동봉된 플러스나인 인테리어 현관문 자석 도어스토퍼의 종이를 버리면 안돼요. 물론 줄자나 스틸자가 있으면 세워서
센티미터를 맞춰도 좋지만 딱 걸리게 하려면 13센티짜리로 사용하면 돼요.
3M 테이프로 붙이고 딱 고정시키고 밤새 놔두면 돼요
바로 쓰면 접착력 때문에 금방 떨어진다고 하네요.
현관문에 이렇게 종이를 데고 그 길이에 맞게 붙여주면 끝!!!
쉬워요. 타공도
무게도 묵직해서 쉽게 밀리거나 하지 않아요.
탈부착도 쉽고 3M 테이프야 이사 가고 또 다이소에서 사도 되니까요.
완성된 모습이에요. 어때요 생각보다 견고하게 딱 걸쳐주는 위치죠?
종이에 맞게만 설치하면 돼요.
발로 걸치는 불편함은 이제안녕
이사할 때 꼭 필요한 잇템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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