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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 [수익실현 모델 연구]

경제

by 으르렁 사자 2020. 9. 2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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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순수한 목적으로 영화와 책을 좋아해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수익실현을 위한 목적, 내 글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순수한 목적으로 글을 쓰는 것과 별개로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기 위한 발걸음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직장 이외에 할 수 있는 정보성 글과 감성적인 글의경계에서도 내 이름으로 만든 책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서도 경제적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해야할 일들일 많습니다.

 

1. 책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친구이자 존재입니다. 언어는 쓰면 쓸수록 활성화되고 책은 올곧은 자신만의 생각만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깨우치게 해줍니다. 나만이 최고다라는 생각에 빠지면 결국 사장되게 됩니다.

책 관련 글은 블로그에 주로 올립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수익구조가 좋지는 않습니다. 특히 광고 클릭에 연동되기 때문에 특성상 책이나 영화는 올리는 사람도 많고 광고 클릭은 선의로 하지 않습니다. 거의 하루에 몇십 원 몇백 원이 최대이기도 합니다. 

구분

영화

경제,직장,육아

에세이, 소설,직장노하우

리뷰

플랫폼

알라디너,블로그

블로그

티스토리

브런치

레뷰,블로그

수익모델

조회수

네이버애드포스트

구글애드센스

인세

제품제공

활동내역

북튜브 활동 

포스팅,유튜브

포스팅,유튜브

포스팅

포스팅

2. 영화

영화는 제가 좋아서 시작했습니다. 블로그로 한지도 꽤 되었고 처음엔 글만 올리다가 점점 에디터 기능도 사용하고 포토샵으로 메인도 꾸미고 레이아웃도 바뀌면서 좋아졌습니다. 가끔 좋은 영화를 보고 나서는 데이터 조사도 하고 관련 기사들을 읽고 쓰기도 합니다.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글도 많았지만 비난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소신을 잃지 않고 네이버는 광고성 글이나 후원을 받는 걸 지양하려고 합니다. 

 

3. 경제,직장, 육아

티스토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블로그가 리뷰나 다른 글들로 물들어지면 사람들도 거부감이 생기고 좋아서 하는 공간이 사라지게 됩니다. 물론 경제 관련 글들 특히 직장에 관한 글들은 구애받지 않고 적나라하게 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란 공간을 택하고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서 수익구조에 가장 기여를 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경제는 기사와 책을 읽으면서 점점 그 영역을 넓혀가고자 합니다. 본래부터 구조를 이해하고 투자와 선순환되는 실제로 제가 투자해서 

 

4. 브런치

소설을 쓰고 여러번 도전을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일단 재미가 부족하고 소설이 아무래 현실을 반영한다고 해도 현실을 반영한 글을 쓰다 보니 글의 멋에 치중해서 철학적인 또는 재미도 유치하게 표현하면서 고꾸라진 것 같습니다. 최근엔 제가 잘할 수 있는 에세이, 특히 직장에 관한 글을 정리해서 다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저만의 책을 낼 수 있는 기회로 최적인 거 같습니다. 

 

5. 리뷰

상품 리뷰를 통해 습득하게 되는 생활용품들이 삶에 도움이 될거 같아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레뷰라는 사이트에서 신청을 하고 해당 리뷰는 별도의 블로그에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영화와 책 블로그로 시작한 SNS 활동이라 좋은 영역으로 지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네이버에 조회수 높은 글들은 경제 관란 카드 소개나 재테크 관련 글들이긴 합니다. 아이러니하죠. 그래도 제가 사랑하는 글을 보전하는 공간이란 것에서 의미가 큽니다. 소소하게 몇만 원씩 들어오는 한 달 수입이 애드포스트에 쌓이면서 기부도 시작했습니다. 매월 1만 원이지만 아동센터에 기부한 것 외에 애드포스트 수입이 늘어나면 기부활동도 더 하려고 합니다. 티브이에서 기부를 하기 위해 구독을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는 연예인을 보고 좀 가식 같아 보였는데 그런 개념은 아니니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하다 보니 여웃돈이 생기고 말할 수없이 작은 돈으로 기부하는 습관을 시작했다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모델은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연구하고 나눔해서 수정 보완하겠습니다. 스스로가 기업이 되어가는 디지털 노마드의 길은 이제 시작입니다. 문제는 꾸준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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