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정품으로 사야하는 이유

윈도우10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정품으로 인증하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다.

굳이 윈도우의 배경화면 변경등 소소한 걸 쓰지 않는다고 하면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여 USB로 제작하면 사용이 가능하다.물론 개인에게 국한되며, 기업의 경우에는 반드시 구매를 해야 한다.

진짜 돈이 없는 학생들의 경우 정품인증 없이 홈페이지 다운로드 만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내가 원도우10을 산 이유는

 

1. 정품을 사용하면 보안업데이트등 지속적 업데이트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2. 혹여라도 기타사이트에서 정품인증 키값을 보내 싸게 구매하는 것은 전부 정품이 아니다.

3. 반드시 원도우 정식홈페이지에서 인증한 판매자에게 사야 하며, 리스트가 마이크로 소프트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다.

4. 정품인증을 하지 않을 경우 나오느 오른쪽 화면 아래 문구가 싫었다.

5. 돈을 내고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혹여 그동안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면, 정품을 사용하여 제품 개발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것은 매우 정당한 이유이다.

7. 정품인증시 마이크로소프트 아이디를 연계하게 되고, 연계한 데이터로 각종 데이터 셰어가 가능하다.

 

구매는 11번가에서 하였다.

총 결제 금액은 161,860원 이었다.

제품 쿠폰 할인등 적용시 대략 이 정도 가격이다.

원도우 10을 구매하면 11로 한동안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노트북등 최초사용자 설치로 USB 설치가 가능한 게 장점이다.

내가 구매한 업체는 엔드정보기술 소프트이즈 였다.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 등록된 정품업체였다.

아래사이트에서 정품인증 업체를 확인할수 있다.

https://www.microsoft.com/ko-kr/events/genuine/

정품 Windows와 Office로 자신 있게 전진하세요

아래업체가 공인된 판매업체리스트였다.

가끔 싸게 판매되는 키들은 대부분 해외를 통해 구매하거나 인증한 뒤에는 몇 달 내에 다시 인증하라고 알람이 오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므로 정품을 구매해야 한다. 안전하게 사용하자.

쿠팡에서 정품 판매업체가 아닌데 정품처럼 판매하는 사기가 있으니 주의 바란다.

이상한 가격대에 구매하는 것은 정품도 아닌데 정품으로 판매하는 사기다.

6만원, 7만원 반값 가격은 불가하다. 

리뷰가 1000여개가 넘는데도 사람들이 정품이라고 산다. 말도 안된다.

업체명만 확인해도 거를수 있다.

 

혹 쿠팡에서 구매한다면 아래 공인판매처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컴퓨터랜드라고 판매처는 확인하였다. 

쿠팡파트너스 활동으로 정보를 제공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으니 아래 링크로 구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도우10은 필자가 편리해서 구매한 것이고 사실 지금 산다면 원도우 11이 적합하다. 

물론 윈도우10은 예전 컴퓨터에 설치가 가능하고 혹여 사양이 안되서 윈도우11이 설치가 불가한 컴퓨터가 있다.(필자의 컴퓨터....) 2년 뒤에는 업데이트가 종료된다고 하니 2025년까지 사용할 예정이다. 다행히도 그때에도 윈도우10에서 윈도우11으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면 컴퓨터 교체후에 사용하면 좋겠다. 아마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윈도우도 이미 10을 구매한 이력자에게 11을 강요하는것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공인판매처] 윈도우 11 Home 처음사용자용 FPP (USB) 한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혹여라도 윈도우11을 구매하기 전에 아래링크로 PC상태를 검사하여 설치가능한 사양인지 확인하기 바란다.

PC 상태 검사 앱을 사용하는 방법 - Microsoft 지원

설치할 때 MBR 파티션 테이블 오류가 날 경우 아래링크에서 기재한 글로 해결이 가능하다.

"선택한 디스크에 MBR 파티션 테이블이 있습니다. EFI 시스템에서는 GPT 디스크에만 Windows를 설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