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오션뷰 카페 티라 완전 솔직한 후기
부안에 있는 오션뷰 카페는 많이 가봤는데요. 새로운 카페를 가보자고 생각이 들어 검색하다보니 카페 티라가 나오네요. 올라간 각도나 이런게 카페 마르 랑 비슷한것 같아서 그정도만 해도 괜찮겠다 싶었죠. 결론부터 말하면 개인적으론 완전 별로였어요. 커피맛 : 그냥 그럼 뷰 : 철창 가로막에 막혀서 답답, 전깃줄 하늘 뷰는 덤 분명 바다가 보이는데 뭔가 막혀서 답답함 탁트인 통창도 아니라 애매함 외부에 있는 파라솔은 펼치지도 않음. 파르페 맛은 빵이랑 이건 뭥미 싶음 내부는 그냥그냥 꾸민것도 안꾸민것도 아닌 객실을 운영하는데 그 객실 숙박객이 들르기에 적절해보이는 곳 캐릭터가 있는 마카롱 맛은 그냥저냥 외부 수영장은 이용 가능해 보이나 깊이가 다소 있어 유아에게는 부적합 초등학생들은 가능해보임, 투숙객을 위한..
경제/찾아가는 카페 탐방
2023. 8. 13.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