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 보면 실수가 발생하죠.
오타라던지, 문단이 이상하다던지, 문구가 부적절하다던지
하지만 일의 흐름이란 게 있는데 흐름을 방해하면서까지
꼬투리를 잡고 희열을 느끼는 변태 같은 상사들이 있죠.
"어 이거 틀렸네? 내가 뭐랬어."
라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좋아하는 상사들이 있죠.
하지만 공통점은 핵심은 질문하지 않는다 입니다.
자기가 모르거나 그런 범위가 많을수록 핵심에 대한 질문으로 나무라기보다
일의 큰 방향에 대한 지적보다
이런 자투리나 꼬투리등 일과 관계는 있지만 미미한 것들에 집착하죠.
왜냐하면 능력이 없으니까요.
연줄이나 친밀감에 기대어 잘 살아남는 것도 능력이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조직은 아는지 모르는지 방관하죠.
심지어 높은 직급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사람은 착해..."
무슨 개소리인가요. 사람은 착하다니요.
안착한 사람은 세상에 없죠.
물론 사이코패스에 정신질환자나 살인마등은 있지만 말이죠.
별개의 세계입니다.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진 게 일상적인 대화이죠.
꼬투리 잡는 상사에게 걸리면 개소리하는구나 하고
일축하고 자신만의 일을 하세요.
물론 기분은 나쁘지만 인정하고 알았습니다 하세요.
그 조직을 나갈게 아니라면요.
그 사람은 여기 아니면 있을 공간도 없는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달라져야죠.
이직해야죠. 아니면 더 나은 생활을 해야죠.
힘내세요. 꼬투리 잡는 상사는 무능력한 사람임을 속으로 되뇌고 꺼지라고 하세요.
마음속으로만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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