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삼례카페 차스타임 후기 아이와 가기 좋은곳

경제/찾아가는 카페 탐방

by 으르렁 사자 2023. 10. 6. 20:30

본문

반응형

우석대 바로 앞에 카페가 하나 있는데요.

돈가스 같은 간단한 음식도 먹고 잔디밭으로 된 곳에서 작은 정원 구경가능한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곳이더라고요.

이곳에서 대학생들이 공연도하고 회의도 하는 장소로 쓰이는가 봐요.

예약해서 해당 공간을 쓸 수도 있네요.

 

무엇보다 배드민턴채랑 공이 있어서 아이랑 같이 차면서 놀기 좋아요.

커피는 무난했고, 사람도 한산한 편이라서 좋았어요.

정원이 꽤 예쁘게 꾸몄는데 잡초도 관리하시고 있더라고요.

네이버 영수증 리뷰하면 간단한 쿠키 한 개도 주네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네요.

늦게까지 있어서 차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하기 좋을 듯해요.

앞마당은 공사를 하는듯해요. 정말 뜬금없는 곳에 유턴해서 들어가면 있는곳이었어요.
주차장은 충분해보였어요.
저 도로가에서 이쪽으로 꺾어서 들어와야 해요.
다음에는 파스타도 먹어볼까해요.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하는것 같았어요.
가격이 아메리카노 3,800원이면 사악한 가격은 아니었어요.
안 테이블은 시원하게 잘 되어있어요.
배드민턴 쳐볼수 있는게 신의한수 같아요. 가족단위로 와서 잠시 놀다가도 좋아보여요.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